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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오쇼핑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CJ오쇼핑이 업계 최초로 위탁가정을 돕기 위한 ‘희망의 울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셜기부 연계 TV모금방송' 벌인다.
CJ오쇼핑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카카오의 '같이가치 with kakao'와 CJ오쇼핑, 대한사회복지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모금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이 캠페인 사연을 SNS로 공유하거나 댓글, 좋아요 등을 달면 CJ오쇼핑이 1건당 100원을 매칭 기부한다.
이와 함께 TV홈쇼핑에서는 특집으로 오는 28일 오후 6시 40분부터 ‘희망의 울타리’ 모금방송 ‘사랑을 주문하세요’를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