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클릭아트 & YTN방송화면캡처]
문제는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시간이 지난 후 경찰서에 모습을 나타낸 것. 음주측정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생각을 가졌던 걸까요? 하지만 경찰은 1996년부터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모르는 경우 운전자가 마신 술의 양과 경과 시간을 고려해 음주운전 당시 농도를 역추정하는 공식!
[사진=아이클릭아트 & YTN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