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5일 오후 서울 상암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C 새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류준열은 동시간대 혜리-지성(SBS 딴따라)과 맞붙는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 확대
![배우 류준열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C 새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5/20160525214642569909.jpg)
배우 류준열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C 새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류준열은 "또래 배우들과 이야기 나누는 채팅방에서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이다. 서로 작품 들어가는 친구들과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 건강 잘 챙기라고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