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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부천시장이 2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송매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5/20160525170214918706.jpg)
김만수 부천시장이 2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김만수 부천시장은 2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완다호텔에서 열린 ‘옌타이-부천 한중문화창의산업단지 현판식’에서 “옌타이시와 부천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문화산업교류”라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장융샤(张永霞) 옌타이시장을 비롯해 한중 문화창의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