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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산관리 보드게임을 통해 금융을 배우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5/20160525163855397074.jpg)
'2016년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산관리 보드게임을 통해 금융을 배우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4일 강원도 홍천군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2016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캠프'를 블루마운틴CC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알기 쉬운 금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교생 30명 미만인 두촌중학교와 화촌중학교 학생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미래에셋은 투자전문그룹이라는 명성에 맞게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2000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하고, 해외 교환장학생 선발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