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금융감독원은 25일 제51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287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2차 시험 경쟁률은 최소 선발 예정 인원 850명을 기준으로 3.38대 1이다. 2차 시험은 오는 6월 25∼26일 치러진다. 합격자는 오는 8월26일에 발표된다.관련기사“미국·중국·EU 통상전쟁에 한국 기업 피해 우려”딜로이트 안진, 25일 인도네시아 M&A 시장 세미나 개최 #공인회계사 #금감원 #회계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