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표준화된 요양 서비스 확대를 통해 노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그린케어, 신한생명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3사는 향후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센터) 확대, 실버포털 구축 등을 통해 요양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데이케어센터를 통해 수준 높은 요양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연내 도입" #신한생명 #신한은행 #요양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