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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오른쪽)이 김광수 성동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5/20160525110538322297.jpg)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오른쪽)이 김광수 성동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25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소재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회장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 나눔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