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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평양물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5/20160525110135728680.jpg)
[사진제공=태평양물산]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 조동환 태평양물산 부사장, 김상수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 홍지범 태평양물산 근로자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노동의 질 개선 △원∙하청간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상생협력을 통한 경쟁력 높이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일가양득의 일터 만들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 없는 근로 조건 △상생의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기업문화 창출 등이 담겼다.
임석원 대표는 “인재경영, 신뢰경영 등 태평양물산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일하고 싶은 근로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