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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시 상무위원회 주국군 주임(사진 오른쪽)이 모두투어를 방문해 한옥민 사장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있다.[사진=모두투어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25/20160525084105350541.jpg)
장가계시 상무위원회 주국군 주임(사진 오른쪽)이 모두투어를 방문해 한옥민 사장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있다.[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중국 장가계 시와 관광교류 발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장가계의 인민대표상임위원회의 대표단은 지난 23일 한국을 방문,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을 비롯한 모두투어 관계자들과 양사 우호증진 및 관광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장가계 시 주국군 주임은 “모두투어가 장가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절대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두투어가 앞장서 장가계에 더욱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