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디힐은 누적 판매량 6억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 전속 모델인 페이의 팬 사인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인 페이는 작년 10월 배우 현빈과 함께 메디힐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참석자는 오는 25일까지 메디힐 페이스북과 웨이보에서 모집하며,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행사 당일 페이는 선발자 가운데 10명에게 커피를 직접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이밖에 매장 방문객에겐 구매 제품과 동일한 제품 1개를 추가로 주는 '1+1'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