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카카오 계열의 엔진이 게임 개발사 룽투코리아에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유상증자 50억원, 전환사채 50억원이다. 남궁훈 엔진 대표이사는 "엔진의 유통 역량에 룽투코리아의 탄탄한 게임 라인업을 더하는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룽투코리아 주가 5%↑...'태왕: 가람의 길' 사전예약 50만 돌파룽투코리아 주가 3%↑…"신작 '태왕:가람의 길' 정식 출시" #룽투코리아 #엔진 #카카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