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동아오츠카는 지난 20일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진행된 '사랑나눔바자회'에 참가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바자회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 오로나민C, 데미소다, 오란씨, 오라떼, 나랑드사이다, 소이조이 등 자사 제품 10여종을 시중보다 50~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한편, 사랑나눔바자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동아오츠카가 후원하는 지역행사로, 매년 5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주민들이 참석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