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지역 중견기업 경남금속 대표 박수현 명예세무서장을 비롯 직원 대표가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세무서]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창원세무서(서장 유세영)는 최근 세무서 현관입구에서 창원지역 중견기업 경남금속 대표 박수현 명예세무서장을 비롯 직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성실납세 홍보 문안 제막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유세영 서장은 제막식에서 "세금을 나눔의 실천으로 여기는 그날까지 세무공무원부터 세금이 나눔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