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5일 낮 12시 30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아빠와 아들 둘로 구성된 팝재즈락밴드 ‘노글래시스 앤 플러스(대표 오세형)’의 런치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Uptown funk’, ‘I wish’, ‘Rainbow bridge’ 등 대중적인 팝과 가요를 갖고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밖에 군·구 도서관과 박물관, 문예회관, 영화관 등 지역 가까운 문화시설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교육 및 체험, 영화상영 프로그램과 공연․전시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역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통합정보안내 홈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와 인천문화정보 스마트폰앱 “아이~큐”을 통해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