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황소자리, 오늘은 말 한마디라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6-05-23 08:05
  • 글자크기 설정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황소자리, 오늘은 말 한마디라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 별자리별 5월 23일 오늘의 운세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황소자리, 오늘은 말 한마디라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20일∼2월18일)
취미 생활도 좋지만, 자신이 할 일을 뒤로 미뤄서는 안됩니다. 원래 즐거움이라는 것은 고난을 겪고 나면 배가 되는 법. 아무리 짜증이 나고, 눈 앞의 즐거움에 자꾸 시선이 가더라도 자신이 맡은 일부터 먼저 처리하세요. 눈 앞의 유혹에 져서 일보다 취미 생활에 푹 빠졌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때로는 중요한 일을 위해 취미를 참아야하는 법도 있는 법, 인내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고기자리 (2월19일∼3월20일)
주부는 오늘 집을 비우게 된다면 문단속을 잘 해야 할 것입니다. 실수로 문을 잠그고 가지 않는다거나 해서 도둑이 집에 들어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급한 약속이 있다고 해도 다시 한 번 집의 문단속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주부뿐 아니라 오늘 가족들 없이 집이 텅 비는데 나가게 되는 가족의 일원도 확실하게 문단속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즐겁게 놀고 다녀와서 어지럽혀진 집을 보는 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은 아닐테니까요.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양자리 (3월21일∼4월19일)
물에 비춰 보인 고기가 더 커 보인다고 그것을 뺏기 위해 입을 벌렸다가 그 고기마저 잃은 멍청한 여우처럼 실제로는 거의 같은, 별로 차이 없지만 왠지 더 커 보이는 이득을 손에 넣기 위해 지금 손에 넣은 이득마저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괜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신이 얻은 것에 만족할 줄 압시다. 욕심은 때로는 원하는 것은 손에 넣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 과하게 되면 오히려 피해를 불러오니까요.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황소자리 (4월20일∼5월20일)
오늘은 말 한마디라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이 연인과의 헤어짐으로 연결될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은 말이었는데 상대방의 아픈 곳을 건드렸다거나, 작은 말다툼이 큰 말다툼으로 번지고, 오해가 오해를 불러 결국 두 사람이 상대를 쳐다보지도 않은 지경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서로 말 조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한 사람일수록, 가까운 사람일수록 가끔은 더 예의와 서로의 영역과 말을 조심해야 할 때가 있으니까요.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쌍둥이자리 (5월21일∼6월21일)
당신의 앞뒤 별자리인 사람과 다툼이 예상됩니다. 무언가 큰 집게로 당신을 쿡쿡 집어대는 것 같은 신랄한 말에 의욕을 상실할 수도 있겠습니다.
어떻게 반박해보려고 하지만 이미 말이 꼬이는 것 같고 이 상황을 빨리 피하는 것이 상책일 거 같지만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역으로 반론했다가는 싸움의 끝이 보이지 않으니 이것 참 피곤해지는 일입니다. 가능한 한 다툼이 없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게자리 (6월22일∼7월22일)
한순간의 실수로 무너진 공든 탑을, 다시 쌓으려고 할 때는 이전과 같은 모습이 아닌 것처럼, 쏟아진 물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없는 것처럼 한 번 잃은 신뢰는 회복하기 힘듭니다. 지금껏 당신이 주변에 열심히 해오고 신뢰를 쌓아왔어도 단 한 번의 실수로 그 평가가 모두 역전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다시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배 이상이 노력이 필요하며, 한 번의 실수가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다시 얻은 신뢰는 지금까지의 신뢰와는 다를 것입니다. 그 점을 명심하세요.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사자자리 (7월23일∼8월22일)
평소에는 귀담아 듣지 않았더라도 오늘 하루만은 부모님과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지. 지금의 당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집어 내고 앞길을 제시하는 말이 있을 것입니다. 괜한 자존심 내세워 반대하지 말고 분명 좋은 조언이라, 충고라 생각되면 망설임 없이 그 조언을 따르세요. 괜한 자존심 때문에 가시밭길을 헤치고 나가게 되는 것보다는 부모님과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감사의 표시로 머리를 숙이며 편하고 빠른 길로 달리는 것이 훨씬 이득일 것입니다.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처녀자리 (8월23일∼9월23일)
속전속결을 외치면서 마치 폭풍과 같은 기세로 일을 진행해나가는 당신입니다만, 그렇듯 너무 빠르게 일을 진행해 나가다 보니 세세한 것에 신경을 쓰지 못합니다. 전체적인 윤곽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만 사소한 이곳 저곳에 구멍이 나 있는 계획이 되어버립니다. 특별히 문제가 될 것 없어 보이지만 이것들이 한데 모이면 부분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빠른 진행도 좋지만 잠깐 쉬고 부분적 장애들을 돌아보면 계획을 보다 완전하게 만들어보세요. 더더욱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을 테니까요.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천칭자리 (9월24일∼10월22일)
지지부진하게 오래 끌고 있는 일들 덕분에 당신도 주위 사람들도 죄다 지쳐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열에 눌려 아스팔트에 딱 붙어 있는 껌들처럼 진척될 생각을 하지 않는 일들에 신경들이 날카로워집니다. 이런 때야말로 당신의 추진력이 필요한 때, 어서 기운을 차리고 재빨리 일을 진행해 나갑시다. 끈덕지게 바닥에서 일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면 단호히 끊어내 버리고 일을 진행하세요. 당신의 결단과 추진력만이 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탈출을 제시할 것입니다.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전갈자리 (10월23일∼11월22일)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을 조심합시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복합적인 병으로 번질 수도 있고 가벼운 병이라고 생각하고 무리해서 일을 했다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되면 잽싸게 병원에 가거나 푹 쉬도록 하세요. 건강해야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법, 작은 질병이 큰 질병을 불러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신의 몸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사수자리 (11월23일∼12월24일)
축 늘어져 이미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몸도 피곤하지만 가장 피곤한 것은 마음 하고자 하는 의욕 같은 건 이미 억만 광년 밖으로 날아가 버린지 오래입니다. 억지로 손에 무언가 들고 해보려고 해도 의욕 없이는 뭘 해도 무의미할 뿐.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이 상태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의욕을 살리기 위해서 잠시 기분 전환이라던가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밖으로 나가 머리를 식히고 오면 없던 의욕이 되살아 날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초심으로 돌아가 의욕이 있던 때를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자신을 재충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5월 23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염소자리 (12월25일∼1월19일)
부부 간에 싸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부는 남편과의 마찰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에 트집을 잡을 수도 있고 청소 상태에 트집을 잡을 수도 있고 고부 갈등이나 주부에게는 피곤한 온갖 화제가 나올 것 같지만 여기서 화를 내면 결국 싸움으로 번지고 마는 것. 인내심을 발휘해서 싸움을 피합시다. 여기서 싸우게 되면 지는 것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남편 쪽이 사과하게 될 테니 지금은 인내력을 발휘해 싸움과 분란을 피하세요.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 별자리별 5월 23일 오늘의 운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