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컷정보']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아르코발레노 울산점 박상건 대표는 “예비신랑과 혼주들로부터 그동안 많은 성원을 받아온 만큼 감사의 표시로 이번 사은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맞춤정장을 제작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맞춤정장 전문 브랜드 ‘라바르카’ 세종청사점 그랜드 오픈맞춤정장 열풍, 젊은 세대도 맞춤정장 바람 #맞춤 정장 #아르코발레노 #정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