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 [사진제공=호산대학교]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은 중국 대학과의 교류확대를 위해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출국한다. 김 부총장은 요녕성 교육부 국장을 방문해 산하 대학들과의 교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며, 대련시 직업기술전업학교를 방문해 학생교류와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하남성 중의대학과 직업대학을 방문해 호산대와의 공동교육과정(2+2)에 대한 협의를 할 계획이다.관련기사호산대, 8년 연속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호산대 유학생, LG전자 베트남 공장 취업 길 열려…베트남 유학생 32명 입국 #경산 #김재현 부총장 #동정 #중국 #호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