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와이키키 해변에서 빛난 뽀얀 속살 '미모 눈부셔'

2016-05-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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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한채아가 래시가드 자태를 드러냈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와이키키 모래사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화려한 프린트가 입혀진 래시가드를 입어 은근한 볼륨감에 늘씬한 몸매를 동시에 뽐냈다. 네티즌들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순심이는 누가 돌보나요” “꿈 같은 휴가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

한채아는 MBC ‘나 혼자 산다’와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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