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아워홈의 소셜 컬쳐 베뉴 '루'가 소셜 다이닝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라이브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루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시간에 운영하는 소셜 다이닝 뷔페에서는 등갈비와 모둠 치즈, 다양한 디저트까지 20여가지의 엄선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와인 및 맥주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보다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금요일 저녁, 루에서 사랑하는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 재즈 공연과 고품격 디너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