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3회[사진=JTBC '마녀보감' 3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방송되는 '마녀보감' 3회에서는 연희(김새론)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허준(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이유가 있어"
흑림 연희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허준은 홀로 흑림 집에서 사는 연희를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되려 연희로부터 자신의 처지를 위로받는다.
또 연희의 소원이 적힌 종이를 본 풍연(곽시양)은 연희에게 바깥세상을 구경시켜 주기로 결심한다.
한편 '마녀보검'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