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리더스코스메틱은 걸그룹 마마무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마마무는 솔라·문별·화사·휘인로 구성된 실력파 걸그룹으로, 최근 가요계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마무는 최근 광고 촬영도 마쳤다. 마마무는 첫 화장품 광고임에도 각 멤버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의 티저 영상은 오는 23일 리더스코스메틱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6월부터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