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전세계 300개 이상의 기술 특허 확보

2016-05-20 10: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포티넷 ]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포티넷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포티넷은 이와 함께 250여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특허들은 사이버보안 분야의 새롭고 유용한 발명품으로 포티넷의 리더십, 기술 비전, 진화하는 위협 상황에서 고객이 경쟁에 앞서나갈 수 있도록 돕는 헌신적인 노력 등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포티넷은 ▲클라우드 기반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샌드박싱(Sandboxing) ▲보안 및 네트워크 가상화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DDoS 등 공격 방어 솔루션 ▲지능형 네트워크 컨텐츠 프로세싱 ▲컨텐츠 필터링 ▲네트워크 관리 및 네트워크 최적화 ▲지능적 로드 밸런싱, ▲보안 정책 강화 및 개선 ▲SDN ▲ASIC 분야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포티넷은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플랫폼 포티게이트(FortiGate), 목적별 ASIC 기술, 포티OS(FortiOS) 보안 운영 시스템과 같은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업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s Security Fabric)은 통합 아키텍처로 고급 분할 기능과 함께, 최고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통합함으로써 인프라스트럭처 중심에서 클라우드로의 원활하고 포괄적인 위협 보호를 제공한다.

포티넷 설립자겸 CTO인 마이클 지(Michael Xie)는 "포티넷은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을 위한 기술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우리 고객들이 확장되는 공격 면에 전방위적 위협 보호를 돕는 혁신적인 보안 전략을 도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