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일산업은 송진영 등 240명으로부터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신청 소송이 제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임시의장 선임과 사내이사 선임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공시 #송진영 #신일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