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농협은행은 보유 중이던 삼부토건 주식 전량(지분율 5.94%)을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농협은행은 기업회생 인가 결정에 의한 출자전환 주식 369만8658주를 취득했으나 지난 3월 10대 1의 감자로 보유 주식이 36만9865주가 됐으며 이번에 모두 처분했다.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기업회생 #농협은행 #삼부토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