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현대모비스가 정몽구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정명철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18일 사임했다. 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단독대표 #정몽구 #현대모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