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공익 판정! 입대 시기는 미정

2016-05-19 14:17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한류스타 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아직 정확한 입대 시기는 미정이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아 공익금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현재 300억 규모의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7월 1일 중국에서 먼저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