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한류스타 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아직 정확한 입대 시기는 미정이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아 공익금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현재 300억 규모의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7월 1일 중국에서 먼저 공개된다. 관련기사"다이어트 시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제 13회 SDF 2016 '관계의 진화-함께 만드는 공동체' 주제로 오늘 개막 #공인근무 #이민호 #입대시기 미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