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락페스티벌 ‘Rock in Rio 2016’에 마련된 ‘갤럭시 어드벤처 파크’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기어 360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삼성전자는 19~20일, 27~2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락페스티벌 ‘락 인 리오(Rock in Rio 2016)’에 ‘갤럭시 어드벤처 파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락페스티벌인 ‘Rock in Rio 2016’에 마련된 삼성 ‘갤럭시 어드벤처 파크’에서 관람객들이 VR 번지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어드벤처 파크는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테마로 갤럭시 S7, 기어 360, 기어 VR 등 삼성전자 모바일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락페스티벌인 ‘Rock in Rio 2016’에 마련된 ‘갤럭시 어드벤처 파크’ 전경 [사진=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