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보루네오가구는 "2015년 11월 전 경영진 등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됐으나 고발인이 고발을 취하했고,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공시했다.관련기사이한준 LH 사장, 우기 대비 반지하 가구 특별안전점검..."안전확보 최우선"청약 물량 지방에 80% 몰렸다...전국 8곳서 3838가구 청약 #가구 #배임 #보루네오 #횡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