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측은 "주식시장 매매시간 30분 연장을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시행 시점은 없다"고 못박았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18일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오는 7월1일 증시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해 "시행시기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거래소 측은 "주식시장 매매시간 30분 연장을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시행 시점은 없다"고 못박았다.
거래소 측은 "주식시장 매매시간 30분 연장을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시행 시점은 없다"고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