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지난 1분기(1~3월) 일본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2016회계연도 2분기 GDP(물가 변동 제외)는 연율 기준 1.7% 상승하면서 2분기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는 시장 전망치보다 0.1% 높은 수준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관련기사도미니카 대선, 메디나 현 대통령 재선 가능성↑ IMF "전 세계 뇌물 규모 연간 2332조원...세계 GDP 2%" #경제성장률 #국내총생산 #일본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