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보리앙의 ‘녹차 버블’(왼쪽)과 ‘녹차 밀크’ [사진=에르보리앙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르보리앙이 '녹차(NOKCHA)'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차는 에르보리앙이 국내에 선보이는 첫 번째 바디 라인으로, 한국의 녹차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활력 있게 해주고 은은한 녹차향이 상쾌한 사용감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녹차 버블은 200㎖에 2만6000원대, 녹차 밀크는 200㎖에 3만6000원대다.
에르보리앙의 ‘녹차 버블’(왼쪽)과 ‘녹차 밀크’ [사진=에르보리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