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중앙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서민금융 유관기관은 17일 서울 광진구에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열었다.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저소득·저신용 서민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를 지원한다. 송파, 강동, 성동, 광진 등 서울 동부와 남양주, 구리, 하남, 양평, 가평 등 경기 일부를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관련기사계엄 후폭풍에 당국·업계 연일 긴급회의…"서민금융 공급 당부""서민금융은 발품 파는 일···민간·정책 지원 역량 합심 필요" #미소금융 #서민금융 #신용회복위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