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내 최고의 기대작인 드라마 ‘돌아온 사랑’ 촬영에 한창인 권상우가 쉬는 시간을 틈타 찍은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포즈를 취해 보이는 등 셀카 삼매경에 푹 빠진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 권상우는 평소 셀카를 잘 찍지 않는 편이었지만 중국에 가서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다고. 때문에 나날이 셀카 실력이 늘어가고 있어 재미를 붙여가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