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하나선물 흡수합병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하나금융투자가 하나금융지주 계열 하나선물을 흡수합병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와 하나선물은 각각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흡수합병 안을 통과시켰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하나금융투자로 하나선물은 소멸되며, 하나금융투자 대 하나선물의 합병비율은 1대 0.2718977이다.

관련기사

• 하나금투, 한국SG증권과 업무협력 확대 위한 MOU 체결
• 하나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