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재광 시장이 현장을 둘러보고 임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공재광 평택시장은 16일 진위면 소재 ㈜방주를 방문해 간담회를 통해 기업애로를 청취했다.
㈜방주는 스마트폰 지난 1989년 설립됐으며 디지털카메라 등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카메라 렌즈를 생산, 연매출이 1088억원에 이르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며 중국 텐진(天津) 슬로바키아 베트남법인을 운영 중에 있다.

한편, ㈜방주는 렌즈업계 유일의 자체 금형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향후 최고의 설비구축으로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