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늘은 성년의 날, 장미 색깔별로 뜻 다르다?

2016-05-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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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로, 만 19세로 성인이 된 사람들에게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입니다. 성년의 날에는 향수 키스와 더불어 장미를 주는데요. 요즘 장미는 빨간색이 아니라 노란색, 분홍색, 하얀색, 보라색, 파란색 등이 있어 의미도 다르다고 합니다. 그럼 색깔별로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먼저 기본 색깔인 빨간색 장미는 '열렬한 사랑, 아름다움, 열정, 기쁨'을, 노란색 장미는 '완벽한 성취, 변하지 않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분홍색 장미는 '행복한 사랑, 사랑의 맹세', 하얀색 장미는 '순결, 존경, 결백, 비밀',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 불완전한 사랑', 파란색 장미는 '기적, 천상의 사랑'이라는 뜻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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