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라붐이 상큼한 '비타민돌'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라붐은 15일 오후 3시40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상상더하기' 무대를 꾸몄다.
'상상더하기'는 화려한 스트링 라인과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팝드럼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티파니, 방탄소년단,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이하이, 남우현, 빅스, 세븐틴, 러블리즈, NCT U, 홍진영, 업텐션, 라붐, 스테파니, 전영도&우희, 샘김, 믹스, 두스타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