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원세무서]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창원세무서(서장 유세영)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13일 롯데백화점 창원점(점장 엄홍석)에서 소상공인과 내방 납세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종합소득세 간편신고 안내 등 세금신고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상담과 홍보활동을 펼쳤다.관련기사산단공 경남본부-창원세무서, 중소기업 조세분야 간담회 개최창원세무서-롯데백화점 창원점, '성실납세 업무협약' #롯데백화점창원점 #종합소득세신고 #창원세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