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해태제과식품이 상장 이틀째인 12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해태제과식품은 전날보다 7350원(29.88%) 오른 3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도 가격제한폭(29.82%)인 2만4600원까지 올랐다.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는 공모가(1만5100원)의 2배를 넘었다. 관련기사NH투자, '유리 글로벌거래소증권자펀드1' 최고등급 평가'해태제과 대박' 이어갈 예비 새내기주는?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