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 12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과 수출기업화사업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환리스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고, 지역 수출입업체 운영에 필요한 환리스크 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춘 DGB대구은행 자금시장본부장은 "많은 지역기업들이 환율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기념 'DGB함께예금' 1조원 조기 판매 임박순창군, 대구은행과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 체결 #대구은행 #세미나 #환리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