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가정의 달 '1사1촌 효도행사' 진행

2016-05-12 15:49
  • 글자크기 설정

지난 11일 '1사1촌' 효도잔치에 참여한 미래에셋증권 직원이 마을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사진=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서 효도잔치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6년 이 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1년째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상생의 기업문화를 알리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정유인 미래에셋증권 인재혁신본부장은 "1사1촌 활동은 나눔과 상생을 목표로 한 미래에셋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 웅도리가 갖춘 천혜의 자연환경 보존에 힘쓰고, 마을 발전을 위해 보다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