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우리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더 아시안 뱅커 서미트 2016'에서 한국 최우수 자금결제 은행 및 최우수 트랜젝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우수 자금결제 은행으로 4년 연속 선정되고 최우수 트랜잭션 은행으로도 뽑히는 등 우리은행 역량과 성과를 재확인했다"며 "우리은행의 주요 글로벌 진출 시장인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등의 금융시장에서도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우리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보이스피싱 의심 해외계좌 관리 시스템 구축 #아시안뱅커 #우리은행 #자금결제 #트랜젝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