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초고속 음속열차 '하이퍼루프 원'을 개발한 영화 '아이언맨'의 실존 모델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최근 거액의 새 투자금을 받게 됐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자기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워 사람을 음속에 가까운 1200km로 옮기는 교통수단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현실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 발전하자 GE벤처스, 프랑스 국영철도 등도 투자자로 나섰다니 개발까지는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관련기사세계적으로 믿음직한 신용도를 인정받은 KT&G경복대, ESG 카드뉴스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부산서울 16분 #음속열차 #카드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