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제주는 테라피 특별 할인 패키지를 출시했다.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모두 2인 이용 기준으로, 최대 49%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부 패키지’는 스톤 또는 하프테라피 60분 프로그램과 함께 파크가든에서 5만7000원 상당의 제주 흑돼지 바비큐 세트를 맛볼 수 있으며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부모사랑 패키지’는 두 가지로 나뉜다.
조식뷔페와 네츄럴테라피 90분 프로그램을 이용 할 수 있는 A코스는 6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흑돼지구이와 옥돔, 전복 등 제주 특산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오름특정식과 스톤 또는 하프테라피 60분이 포함된 B코스는 14만4000원에, 오름특정식과 전신테라피 90분을 즐길 수 있는 C코스는 20만4000원에 각각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