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자활연수원은 10일부터 사흘간 '금융복지상담사자격 양성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복지상담사는 가정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가계의 적자 탈출을 도와주는 전문가다. 자활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선정 에듀머니 본부장이 국민연금·건강보험 제도를, 김준하 금융소비자네트워크 사무국장이 서민 금융상담 전문가 양성 등을 강의했다. 자활연수원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관련기사복지멤버십 가입하면 소액생계비대출 금리 내려간다신협, 금융복지상담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가계재무 #건강보험 #국민연금 #금융복지상담사 #자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자활연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