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은 11일 종로구 계동점에서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부 메뉴인 ‘한우사골황태죽’을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우사골황태죽은 100% 한우사골육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한 그릇 판매 시 3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