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GB금융그룹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DGB금융그룹은 11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은 가정의 달이자 창립기념일이 있는 5월을 'DGB이웃사랑운동' 주간으로 정하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인규 DGB금융 회장은 "DGB금융이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의미에서 사랑의 헌혈행사 등 이웃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DGB금융 작년 순이익 2208억원…전년 대비 43.1% 감소DGB금융, 디지털가속위원회 개최…내년도 사업계획 결의 #대구은행 #사회공헌 #헌혈 #DGB금융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