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악동뮤지션이 2년만에 내놓은 신보 '사춘기 상'이 이수현의 생일인 5월 4일에 맞춰발매된 것과 관련 '사춘기 하'는 이찬혁의 생일인 9월 12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11일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2년만에 내놓은 신보 '사춘기 상' 관련 인터뷰를 가졌다.
사춘기 하에는 어떤 분위기의 곡들이 들어갈 것이냐는 물음에 찬혁은 "사춘기하에는 좀더 차분한 분위기의 곡들이 들어갈 것같"며 "한가지 확실한 것은 발라드가 들어간다"고 답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4일 2년 만에 새 음반 '사춘기(思春記) 上권'을 발매, 더블 타이틀곡 'RE-BY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