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94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9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94회가 예고됐다. 12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94회에서는 재영(장승조)의 운전기사를 하기로 결심하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송원장은 사고를 낸 차가 재영의 차였냐는 현태의 물음에 고개를 강하게 끄덕인다. 현태는 증거를 찾기 위해 재영의 운전기사를 하기로 결심한다. 또 팔봉은 바닥에 떨어진 펜을 주우려다 책상 아래쪽에서 작은 메모리카드를 발견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내 사위의 여자 최종회’장승조-윤지유,사랑 이룰까?'내 사위의 여자 마지막회' 양진성, 서하준과 서로의 마음 확인!…장승조는? #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94회 #아침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